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등록전 재학생 우선대출 OO만원!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등록전 재학생 우선대출 OO만원!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제도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납부 전에도 우선대출이 가능한데요.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가능 금액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방식

 

 

1. 한국장학재단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만55세 이하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생활비를 대출해주고, 거치 및 상환기간 동안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하는 방식

 

• 2024년 1학기 1.7% 고정금리

 

2. 한국장학재단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생활비 대출할 수 있고, 취업 후 소득이 생기면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 

 

•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만 35세 이하 학부생
•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 만 40세 이하 대학원생
• 2024년 1학기 1.7% 변동금리

 

3. 한국장학재단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등록금만 대출 가능하고, 생활비 대출은 일반상환이나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로 신청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신청일자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신청일자

대학생 생활비 대출 중 취업후 상환 방식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기간이 있기 때문에 마감일로부터 넉넉잡아 8주 전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24. 1. 3.(수) 9시 ~ 5. 16.(목) 18시
• 주말, 공휴일 신청 불가
• 09 ~ 24시까지 신청 가능
• 마감일 18시 신청 마감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실행일자

• 2024. 1. 3.(수) 9시 ~ 5. 17.(금) 17시
• 주말, 공휴일 실행 불가
• 09 ~ 17시까지 실행 가능

 

한국장학재단 대출일정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신청 가능 금액

 

 

한눈에 보는 생활비대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통해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저금리로 대출 지원하고 있는데요. 한 학기당 200만원 대출 가능하며 최소 10만원 이상, 5만 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재학생은 등록금을 납부하기 전이라도 50만 원 생활비 우선 대출이 가능하고, 200만 원 중 잔액에 대해서는 학기 중에 대출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 학기당 200만원 한도
• 최소 10만원 이상, 5만 원 단위로 신청
• 미등록 재학생 : 50만원 이내 생활비 우선대출 가능
• 선납취소 문의 : 1599-2230

 

또한 생활비 대출 가능금액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부만 대출하고, 그 일부금액을 미리 상환하더라도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학기 중에 추가 대출을 할 수 없습니다. 

 

선납 후 추가 대출 문의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 미리 확인하시고, 추후 선납 취소 관련 문의는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 [1599-2230]로 문의 바랍니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절차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 시 학자금 지원 산정구간이 시간이 다소 소요되기 때문에 넉넉히 생활비대출이 필요한 시점에서 8주 이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절차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상환 방법

생활비대출 실행 계약시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고,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은 전공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 학자금대출 ➜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 소개 ➜ 상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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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생활비 대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가 여유롭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비싼 학비와 생활비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여 건강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